위치가 좋았어요. 중앙 광장까지 걸어서 10분도 안 걸렸어요. 조식 뷔페도 괜찮았는데, 수영장에 라운저가 6개밖에 없어서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앉아야 했어요. 리셉션 직원들은 제가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을 때 이미 비용을 지불했다는 사실을 몰랐고, 체크아웃할 때 다시 지불하라고 하더군요. 방 커튼에도 곰팡이가 피었어요.

걸어서 광장까지 걸어서 10분 가는동안 식당들과 의류매장들이 있어 좋습니다. 객실 상태는 비교적 좋고 지하 헬스장과 온수 수영장이 있고 4층에는 0.6~1.6m 깊이에 실외 수영장이 있어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.

julie님 덕분에 좋은 분위기의 숙소에서 잘 묵고 갑니다. 호텔 서비스며 객실 내 상태까지 훌륭 했습니다. 부대시설 또한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사파를 떠납니다.